1 8월 2020
[모동숲] 레이첼&록키, 이스터의 날,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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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플레이 목록
- 시작
- 이스터의 날(부활절)
- 첫 집 증축
- 첫 방문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 후기
1. 시작
초기 주민이 레이첼이랑 록키였구나
지금은 주민이 많이 늘어서 몰랐는데
잡초랑 나무가 굉장히 많다. 저걸 언제 다 정리했지
- 초기 주민: 레이첼, 록키
2. 이스터의 날
동글동글하고 파스텔톤의 테마라 꽤 많이 모아다 꾸몄다.
튀동숲 때에는 달걀을 모아다가 갖다주면 가구 하나씩 증정해주는 식이었는데,
이번에는 레시피를 모으고 달걀로 만드는 형태 (더 복잡해졌다)
섬을 남반구로 설정해 놔서 가을인데,
봄의 이스터에그였으면 벚꽃이랑 어우러져 화면이 조금 더 예뻤을지도
3. 첫 집 증축
벽지가 J. ESTINA스럽다. 굉장히 동숲 답네 싶었던
섬에 놀러온 사람마다 강제로 기념품 하나씩 들고 가게끔ㅎ
4. 첫 방문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어카운트가 일본계정이라 결제하는 데 애먹었다.
지금은 언니가 스위치를 팔아서 주섬주섬이 사라졌지만
무트코인 해보고 싶은데ㅜㅜ
저 정원은 왼쪽도 막혀있기 때문에 나올 수 없어
5. 후기
- 플레이 배경이 마을에서 섬으로
- 튀동숲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때에는 섬에서 만나는 정도의 온라인 통신이었는데, 이제는 서로의 섬으로 놀러갈 수 있게 되었다. 공동 작업도 가능하고… 대신 유료화가 되어버렸어
- 북반구/남반구 설정이 가능해졌다(고르는 데 고민하게 되던데…)
- 레시피가 생겼고, 리폼이 가능해져서 꾸미는 재미가 더 늘었다.
반면에 전작에 비해 벨 모으는 게 더 힘들어진 느낌 - 캐릭터, 옷 디자인, 가구 디자인 등등 여러모로 더 섬세하게 예뻐져서 커스터마이징의 폭이 넓어졌다. 이번 타이틀은 유난히 친구 수집하는 게 되게 핫한 것 같던데… 헤어스타일은 더 늘어났으면
내가 등장했어!! 다시 스위치 사면 다시 예쁘게 만들어봐야지 내 섬…
섬 예전보다 많이 꾸며 놔서 이것저것 많아!! 카탈로그 셔틀 가능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