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페이지 리뷰 및 할로윈 업뎃(+SBS 맛남의 광장 등)




HAPPY HALLOWEEN!

ko-dev-jp 메인화면 (20/11/02), 사진을 찍은 날짜는 10월 중순

벌써 페이지 개설이 100일정도가 됐다.
이전의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진의 메인 화면에서, 할로윈을 테마로 잡고 전체적인 변화를 줬다. 또 아래의 위젯 2가지를 우측 사이드바에 추가하였다.



①구글 번역기
: 트래픽 데이터를 참고하면, 예상보다 유입 국가가 다양했다. 대응할 수 있는 언어가 얼마 안 되는 만큼, 사이트에 번역기라도 달려 있다면 사용자 입장에서 좀 더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 추가했다. 크롬 브라우저는 기본적으로 번역 기능을 제공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쓰는 경우도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우측 사이드바 위치한 위젯들이 태블릿이나 모바일로 봤을 때 모두 푸터로 옮겨간다는 점이다. 푸터로 옮겨가게 되면, 아무래도 위젯들을 못 보고 지나칠 가능성이 높아진다. 헤더에 위젯을 놓으면 좋지 않을까 싶었지만, 위젯들의 UI 사양이 페이지와 잘 맞지 않아 깔끔하게 푸터에 두게 되었다.




②뮤직 플레이어
: 페이지가 너무 심심한 감이 있어서, 뮤직 플레이어를 달았다. 옛날에 네이버 블로그나 싸이월드에는 브금이 반드시 있었는데 말이지. 삽입 음악은 “Don’t Wanna Be – Kwon” 라는 노래다.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No Copyright Audio Library 음원들을 하나씩 들어보며 고른 곡이다. Kwon을 보면서, 우연의 일치로 한국인 ‘권’씨가 작곡 한 곡을 고른 것인가 싶었다. 하지만, 찾아봐도 별다른 정보가 없다.


이 외에도 사용 해 보고 싶은 위젯들이 있었으나, 화면이 너무 정신없어지는 관계로 위의 두 위젯만 추가했다.


트래픽 통계

트래픽 1위는 한국, 2위는 일본이었다. 의외로 중국에서 잡히는 조회수가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중국의 바이두에서 글이 잡히기 시작한 것 같다. 어느 키워드로 걸리는 건지 잘 모르겠다.


아래 통계를 보면, 한국의 IT 커뮤니티 OKKY에서 제일 많은 유입이 있었고 다음은 구글과 바이두임을 볼 수 있다.




OKKY에 올렸던 포스팅 중 깃 포스팅은 꾸준히 올라가 1500뷰를 넘겼고, 파이썬의 경우는 900뷰, 확실히 OKKY는 유동 사용자가 많은 것 같다.

그리고 그렇게 활동점수 124점이 되었다.




아래는 Qiita에 올렸던 포스팅, 자바스크립트 관련 글은 멈췄지만, 깃 관련 뷰는 꾸준히 올라가고 있었다. 새로 올렸던 파이썬은 300뷰 정도




이 외에도, Qiita에서는 파이썬 관련 된 글을 모아둔 포스팅에 참조된 적이 있었다. 현재는 그 글이 폭파됐는지 사라졌다. 나름 뿌듯했는데.



최근 두 달은 새 프로젝트에 막 들어갔던 터라, 포스팅 속도가 예전보다 못 미치는 게 내심 마음에 걸렸다. 최근에서야 프로세스 관련 포스팅을 할 수 있었는데, 원래는 프로세스, 스레드, 컨텍스트 스위칭까지 한번에 쓰려 했는데 프로세스 정리만했는데도 생각보다 길었다.




그외 소소한 일상

  1. 채영이가 멘보 사과를 만들어 줘서 사진을 올렸던 적이 있었다.





그랬더니 스브스 맛남의 광장팀에서 사진을 사용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었어서, 채영이랑 되게 신기해했다. 같이 맛남의 광장 사과 편도 봤는데, 편집 과정에서 탈락 됐는지 실제로는 나오지 않았다ㅜㅜ




2. 사진을 넘기다가, 올해 초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경험의 잔재도 발견
여기다가 다시 넋두리를 풀어내면, 일본에서 일을 하다가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데이터 보안’ 연구실을 찾아 지원했고, 최종 합격을 했었다.


당시 일본에서 왔다 갔다 하며 연구실 컨택도 하고 면접까지 봤었다.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데이터 보안 연구실이 아닌 양자 컴퓨팅 연구실로 가야 할 것 같다’는 상황이 발생. 거의 한 달 내내 시달리다가 고민 끝에 입학 취소 원서를 제출했었다. 왔다 갔다한 비행기 값만 생각하면…(생략) 당시 대학원을 좀 다녀본 윤할배가 벌써부터 쎄한 곳은 시작부터 거르는 게 낫다며 뜯어 말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