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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kakao는 니니즈 ‘인재 영입 봇’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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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FE팀 비즈니스 서비스에 경력 지원을 했었다.
최근에 진행한, If(kakao)2020을 보니 카카오는 FE/BE로 팀이 나눠져 있는 것 같았다.
서류 전형이 끝나고 코테에서 문제 난이도가 평이하게 나왔음에도
효율성 테스트를 전부 통과하기는 어렵구나 싶었다.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 봐야 하는데, 막상 긴장하니 머리가 돌처럼 굳고 아무것도 못하겠던데.
시간도 금방간다.


테스트를 진행하기 전에, 부랴부랴 알고리즘 강의도 한 번 돌렸지만
실제 기출은, 기본에서 한 두 번 정도는 더 꼬아 나온다.
효율성 테스트를 통과하려면, 아마 numpyheapq 모듈 등도 잘 다뤄야 하지 않을까 싶었던.



카카오는 인재 영입 봇이 알림을 보내온다.
다른 회사처럼 메일로 안내 사항이 오기도 하지만,
‘인재 영입 봇’이 따로 있어서, 지원자에게 카톡을 보내온다.



+ㅇ+ 안녕하세요.
귀엽..





저 때가 토요일이었는데, 주말에도 쉬지 않는 인재 영입 봇 덕분에
나흘만에 연락이 왔고, 일요일에 다음 전형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예상했던 것 보다 빠르게 진행 돼서,
자기 전 틈틈히 한동안 쓰지 않았던 파이썬, 리스트 컴프리핸션, 람다식 등을 보고
기출 강의를 들으면서, 강의와 별개로 한 문제 씩 풀어나갔다.




#!/bin/python3
import math
import os
import random
import re
import sys

# Complete the sockMerchant 

function below.def sockMerchant(n, ar):

    pair = dict((k, 0) for k in set(ar))

    for i in range(n):
        pair[ar[i]] += 1            

    pairs = [math.trunc(k/2)for k in pair.values()]

    return sum(pairs)        

if __name__ == '__main__':    fptr = open(os.environ['OUTPUT_PATH'], 'w')
    n = int(input())
    ar = list(map(int, input().rstrip().split()))
    result = sockMerchant(n, ar)
    fptr.write(str(result) + '\n')
    fptr.close()




def solution(n, lost, reserve):
 u = [1] * (n + 2)
 for i in lost :
  u[i] -= 1
 for i in reserve :
  u[i] += 1

 for i in range(1, n + 1) :
    if u[i - 1] == 0 and u[i] == 2:
        u[i - 1 : i + 1] = [1 , 1]
    elif u[i] == 2 and u[i + 1] == 0:
        u[i: i + 2] = [1 , 1]

answer = len([x for x in u[1 : -1] if x > 0])
# answer = u.count(1) + u.count(2) - 2
return answer



등등 말고도 더 있긴 하지만, 실제 난이도는 위 문제들 보다 더 어려웠다.
자기 전에 한 문제씩 푸는 버릇을 들여야하나 싶었던.

힙이 완전 이진 트리(Complete Binary Tree)를 기본으로 한 자료 구조고,
부모 노드와 자식 노드 간의 대소 관계가 있다는 것.
힙의 루트 노드는 가장 큰 값이거나 가장 작은 값이라 따로 정렬을 하지 않아도
이진 트리에 의해 정렬되어 들어간다는 걸 알았는데, 이번 테스트에서 min heap을 써볼 수 있었다.









5년 전인가, 카카오의 목표가 ‘①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②즐겁게 가는 것’이라고 얼핏 봤던 것 같은데
그 슬로건이 아닌가 싶다.




깔-끔







+ 내일 월요 아침 회의 때에는 프로젝트 전체 테스트를 맡았다.
자기 전에 연습을 좀 해야겠지T.T



지금까지는 줄곧 혼자 준비를 해 왔는데,
다음 주부터는 고용 노동센터에서 매칭 해준 제니엘 손영쌤이랑
성신여대 졸업생 지원 담당 장훈님이랑 함께 상담을 진행하지 않을까 싶다.


+ 테스트 준비가 생각보다 잘 안 끝난다ㅜㅜ 왜지. 새벽 4시네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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