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4월 2021

첫 기능 구현형 코딩 테스트

By j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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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오늘의 테스트로 React 코드를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호이스팅/클로저/레벨스코프, Iterator, Cors, 이벤트 위임 정리가 끝나는대로
전반적인 react 쓰임새와 prototype, Iterator를 중심으로 클론코딩이나 오픈소스를 통해 봐야겠다.

네이버 AD-Tech에 넣어놨던 서류를 뇌리에서 지워갈 때쯤 코테 연락이 왔다.
Codility에서 기본 문제들이랑, 이진 탐색, 탐욕법까지 보고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게으름으로 인해 탐욕법은 못보고 들어갔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공부는 됐지만 이번 준비에는 의미가 없었다.
프로토타입으로 유효성 검사를 구현하는 문제랑
react로 Search를 구현하는 문제가 110분 제한으로 나왔기 때문인데…
처음 보는 형태의 테스트였다.

‘코테 === 알고리즘’이 아니었는지 문제 파악을 위해 한참 읽었다.
더 난감한 건, 지금까지 React 코드를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는 것.

부랴부랴 리액트 구조를 파악 하고, 코드를 적어내려 가는데
console.log도 안먹혀서 당황.
(Codility 브라우저상의 이유로 console.error를 쓰라는 걸 나중에 발견했다.)

제공받은 테스트 API 값도 확인을 해야하는데, 값이 넘어온 것은 맞는데 왜 json 형태를 확인을 못했는지.
텍스트박스에 철자를 입력할 때마다 연관 검색어가 아래로 떠야하는데
디버깅 로그를 못 찍고 있는데다, 에러 메시지는 뜨는 상황이었어서 그 이상의 진행은 못했다.

나머지 한 문제로 넘어가니 20분정도 남아있는 시점이었는데
기존의 메소드를 활용하면 되는 정도였다.
프로토타입에 function을 prop으로 정의하는 부분이 막혀서 결국 안돌아가던데,
왜였을까. 이전 프로젝트에서 선언하는 법이랑 달랐나.
prop 이니까, :기호로 요소로 정의를 했어야 했나.
아님 Object.prototype.define이나 prototype에 추가를 했었던 거였는지.

왜 늘 보충할 수록 부족한 점이 늘어나는 건지ㅜㅜㅜ? 밑빠진 독에 물 붓는 너낌이랄까. 멘탈도 좀 더 단단해졌으면 좋겠다.